플래쉬에도 깊이 관련 개념이 있다. 포토샾의 레이어 개념과 비슷하다.
위에 보이는 것이 깊이가 낮은 것이고 아래에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깊이가 높은 것이다.
깊이가 높다는 것은 숫자가 작음으로서 표현되고
깊이가 낮다는 것을 숫자가 큼으로서 표현된다.
간단히 생각해자면 숫자가 낮을 수록 아래쪽에 위치하는 것이다.
각 무비클립의 깊이를 변경하므로서 보다 동적인 컨텐츠의 제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관련된 메소드는 다음 4가지가 있다.
getDepth() : 깊이를 얻어오는 메소드.
getInstanceAtDepth() : 특정 심도(정수 깊이를 나타내는 값)를 점유하는 무비클립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결정
getNextHighestDepth() : 해당 무비클립이 현재 무비클립 내의 동일한 타임라인에서 최고 깊이 번호를 할당한다.
swapDepths() : 깊이를 교체한다.(실제로 깊이를 새로 지정할때도 쓰인다.)
각각의 무비클립은 자신의 타임라인을 베이스로해 -16383부터 번호가 부여된다.
메인 타임라인은 -16384로 시작하고 다음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는 getDepth를 이용하여 무비클립의 깊이를 알아본 것이다. root의 초기 값이 -16384임을 확인할 수 있고 높이에 따라 오각형이 가장 낮고 다음은 사각형 원이 가장 위에 있다는 사실을 그림 뿐만아니라 숫자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또하나 알아둬야할 개념은 각 무비클립내의 무비클립과 무비클립내의 다른 것들과의 관계이다.
설명하다보면 복잡하고 간단히 말해서 특정 무비클립내의 무비클립에 대해서는 해당 무비클립이 독자적으로 관리한다.
즉 -16384 부터 그 무비클립내의 독자적인 깊이가 다시 부여되는 것이다.
무비클립은 독자적으로 자신의 타임라인에 있는 요소들을 각자 관리한다. 이는 접근할때 이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하나의 무비클립은 같은 공간에 중복된 깊이를 갖을 수 없다.
무비클립의 깊이는 -16384~1048575 이다.(한마디로 졸라 많다.)
다음으로 swapDepths를 사용해보자.
이는 매개변수에 따라 두가지 용법으로 사용되는데,
a.swapDepths(1); 의 경우 a의 깊이를 1로 설정한다.
a.swapDepths(b);는 a와 b의 깊이를 교환하는 것이다.
보통 개념적으로 첫번째가 사용하기 쉬운데, 두번째도 어떤면에서는 효과적이다.
getDepth와 getNextHighestDepth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getNextHighestDepth()를 사용해보았는데 원래는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깊이값중 가장 높은 값을 반환해야 하는데 1048576의 값을 반환했다. 한계값이 이론상 1048575이상의 값이 나올 수 없는데 1048576이 나온 이유는 모르겠다. 조금 의아한 부분이다.
아래 부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는 위 코드로 깊이를 음수가 아닌 양수로 표현한다. 양수로 표현하는 이유는 나중에 연산시에 효율성을 위하여 양수로 표현하곤 한다.
위에 보이는 것이 깊이가 낮은 것이고 아래에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깊이가 높은 것이다.
깊이가 높다는 것은 숫자가 작음으로서 표현되고
깊이가 낮다는 것을 숫자가 큼으로서 표현된다.
간단히 생각해자면 숫자가 낮을 수록 아래쪽에 위치하는 것이다.
각 무비클립의 깊이를 변경하므로서 보다 동적인 컨텐츠의 제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관련된 메소드는 다음 4가지가 있다.
getDepth() : 깊이를 얻어오는 메소드.
getInstanceAtDepth() : 특정 심도(정수 깊이를 나타내는 값)를 점유하는 무비클립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결정
getNextHighestDepth() : 해당 무비클립이 현재 무비클립 내의 동일한 타임라인에서 최고 깊이 번호를 할당한다.
swapDepths() : 깊이를 교체한다.(실제로 깊이를 새로 지정할때도 쓰인다.)
각각의 무비클립은 자신의 타임라인을 베이스로해 -16383부터 번호가 부여된다.
메인 타임라인은 -16384로 시작하고 다음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는 getDepth를 이용하여 무비클립의 깊이를 알아본 것이다. root의 초기 값이 -16384임을 확인할 수 있고 높이에 따라 오각형이 가장 낮고 다음은 사각형 원이 가장 위에 있다는 사실을 그림 뿐만아니라 숫자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또하나 알아둬야할 개념은 각 무비클립내의 무비클립과 무비클립내의 다른 것들과의 관계이다.
설명하다보면 복잡하고 간단히 말해서 특정 무비클립내의 무비클립에 대해서는 해당 무비클립이 독자적으로 관리한다.
즉 -16384 부터 그 무비클립내의 독자적인 깊이가 다시 부여되는 것이다.
무비클립은 독자적으로 자신의 타임라인에 있는 요소들을 각자 관리한다. 이는 접근할때 이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하나의 무비클립은 같은 공간에 중복된 깊이를 갖을 수 없다.
무비클립의 깊이는 -16384~1048575 이다.(한마디로 졸라 많다.)
다음으로 swapDepths를 사용해보자.
이는 매개변수에 따라 두가지 용법으로 사용되는데,
a.swapDepths(1); 의 경우 a의 깊이를 1로 설정한다.
a.swapDepths(b);는 a와 b의 깊이를 교환하는 것이다.
보통 개념적으로 첫번째가 사용하기 쉬운데, 두번째도 어떤면에서는 효과적이다.
getDepth와 getNextHighestDepth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getNextHighestDepth()를 사용해보았는데 원래는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깊이값중 가장 높은 값을 반환해야 하는데 1048576의 값을 반환했다. 한계값이 이론상 1048575이상의 값이 나올 수 없는데 1048576이 나온 이유는 모르겠다. 조금 의아한 부분이다.
아래 부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는 위 코드로 깊이를 음수가 아닌 양수로 표현한다. 양수로 표현하는 이유는 나중에 연산시에 효율성을 위하여 양수로 표현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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