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 내에서의 절대경로와 상대경로

플래쉬나 html이나 기타등등 거의 절대경로와 상대경로 2가지 방식이 있다.

1. 절대경로 작성방식
경로를 처음부터 일일이 다 써주는 방식이다. 상대경로를 사용해서 에러나고 하면 짜증나서 그냥 절대경로로 할때가 솔직히 많다..
ex) _root.asdf.zxcv.qwer._alpha=40;
메인 스테이지의 asdf무비에 속하는 zxcv무비안의 qwer무비의 알파값을 40으로 한다.
※ _root는 가장 메인을 뜻한다.
※ 각 계층구조를 구분은 " . "으로 한다. 디렉토리개념의 / 대신 사용된다고 보면 된다.

2. 상대경로 작성방식(this 사용)
보통 html이나 기타등등은 현재 작성파일이 있는 위치를 기점으로 "image/asdf.gif"이런 식으로 정한다. 아니면 "../image/asdf.gif"이런식으로 정한다.
액션스크립트에서는 this를 사용하여 접근한다. 자기참조란 말로써 C에서도 쓰인다.
특히 경로를 정할때 상당히 편하다. 절대경로가 정확하긴 하지만 this로 간단하고 편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ex) this.qwer._alpha=40;
zxcv무비에 작성했을 경우 1번 방식과 똑 같은 결과이다. zxcv내의 qwer무비의 알파값을 40으로 한다.
혹시 this를 기준으로 하위 레벨(층)으로 접근하고 싶다면 this._parent.poiu로 접근한다.poiu는 zxcv 무비에 속한 qwer과 같은 곳에 속한 무비이다.
※ 조심해야할 것은 무비클립내에서 this를 선언했다면 그 무비클립이 this의 대상이 된다. this를 쓰지 않으면 현재 무비클립이 this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