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WorkSpace Amistad 2.0

Amistad 홍보영상(?)으로 포토샾을 연습해가면 만들었었다.
2년전 처음 Flash를 해보고 만들어 본 것이다.
이것이 두번째 작품이었다.

당시만해도 플래쉬 글씨체가 해당 컴퓨터의 폰트 영향을 받는 다는 사실을 몰랐다.
(글자 객체를 풀어주거나, 그림파일로 처리하면 해결된되긴 한다.)

그때는 참 만족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면 허접하기 짝이 없다 ㅠ.ㅜ;
이떄도 아마 스크립트는 전혀사용하지 않았을 당시이다.

당시 공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가속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
나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