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과감하게도 이제 C/C++에 관한 포스팅도 조금씩 하기로 했다. 예전부터 기본적으로 하기위해 염두에 두었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올리는 내용의 코드들의 대부분은 아마 내가 잊지 않기 위해서, 또는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 올리는 내용이 대부분일 것이다. 누구에게 과시하거나 소스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아니다. 물론 배우는 입장에서 필자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혹시나 그런분들이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다면, 그리고 도움이 된다면 그야말로 필자의 본 취지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하여 아무쪼록 줏어 들은 C와 C++의 잡설로 시작하려고 한다. Computer Language에는 참 많은 종류가 있다. 필자도 다뤄보지못한 듣도보도 못한 언어들이 참 많다. 극히 예를 들자면 Lisp, Cobal.. 더보기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