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를 직접 프로그래밍후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JDK와 JRE를 설치해야 한다.
NetBeans IDE를 무료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통합개발환경을 설치해도 무난하고, 이클립스라는 IDE를 사용해도 무난하게 JAVA Test가 가능하다.
필자는 가볍게 사용하기 위해서 JDK(Java Development Kit)와 JRE(Java Runtime Envirnment)를 설치하여 사용할 것이다.
(IDE는 당근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무겁다. Visual Studio 2007에 익숙하다면 사용해도 무난하다. - 설치만 하면되니까)
EE는 Enterprise Edition의 약자로 서버측 개발을 위한 플랫폼이다. 기본 SE에 부가하여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동작하는 장애복구 및 분산 멀티티어를 제공하는 자바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추가한 서버를 위한 플렛폼이다.
SE는 Standard Edition의 약자로 자바 플랫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자바 API집합체이다.
ME는 Micro Edition의 약자로 제한된 자원의 휴대전화, PDA등에서 Java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중의 하나이다.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쉽게 에뮬레이트가 가능하다.
필자는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SE를 설치할 것이므로 SE를 클릭!
그중 보이는 여러개중에서 JRE가 포함된 JDK6 Update를 다운 받으면 된다. 코드명 Mustang으로 1.6, 자바6 이다.
설명에 따라 Next를 누르며 설치를 하면 된다.
단, 경로를 정해줄때 필자가 확실히 알고 있는, 나중에 사용하기 쉬운 경로에 저장하는 편이 유리하다.
설치가 끝나고 cmd를 통해 프롬프트창에서 java나 javac를 실행하면 잘못된 명령어라고 나온다.
java, javac명령을 위에서 설치한 폴더 내에서 실행하면 실행이 된다. 이에 패스(path)를 설정해주어서 어디에서든지 java와 javac 명령어를 실행하게 해야한다.
(javac는 컴파일러로 이 명령어로 class파일을 만든다. java는 만들어진 클래스파일로 실행해 준다. - 자바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클래스명과 파일명이 같아야 한다.)
필자의 컴퓨터에는 WindowXP가 설치되어 있어 그 과정을 보자.
먼저 바탕화면의 내컴퓨터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시스템 등록정보로 들어가자.
그 후에 고급의 환경변수를 클릭한다.~!
그후 아래쪽 상자 시스템 변수 에서 Path를 찾아 편집을 누른다.
그후 변수값 마지막에 java설치한 폴더내 javac명령어가 있는 bin 폴더를 써넣어준다.
(이부분은 사용자가 java설치시 폴더에 따라 다르다.)
다음은 편집툴 환경 구축이다.
통합개발환경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Text로 편집하고 Dos상 프롬프트내에서 라인 명령어로 실행하는 방법이 있지만 사실 너무 불편하고 오래걸린다.
위 화면은 프롬프트상에서 Hello.java를 javac로 컴파일한후 java명령어로 class파일을 실행해본 모습이다.
이를 윈도우 상에서 쉽게 실행하기 위해서 EditPlus라는 아주 가벼운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이 EditPlus는 자체적으로 ftp기능도 있어, 많이 사용되고 무엇보다 매우 가벼워서 자주 쓰인다.
쉐어웨어로 한달동안 사용할 수 있으면 \29,7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 EditPlus에 java가 설치된 폴더의 컴파일러와 실행명령어를 연결해주어 윈도우상에서 마치 IDE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도구메뉴의 기본설정을 클릭한후 다음과 같이 두가지를 추가한다.
javac의 폴더를 적어준다. 인수의 경우 실제 프롬프트에서 javac다음에 나오는 파일명인데, 위처럼 설정한다.
java의 경우 실제로 class파일을 실행하는 명령어인데, 이경우 대상 file은 *.class파일이다. 이때는 class파일명을 쓰지 않고 파일이름만 쓰기 때문에 파일속성을 표시하지 않는 옵션을 준다. 결국 위처럼 설정하면 된다.
사용자 도구로 등록해 두면 순서대로 ctrl+1, crtl+2로 사용이 가능하다.
javac를 실행하였을 경우 출력창에 위처럼 나온다.
물론 javac로 생성된 *.class파일과 같은 폴더내에 존재하여야 한다.
ctrl+2로 결과가 출력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컴파일된 바이트코드(*.class)가 JVM에 의해 실행되는 것이다.
NetBeans IDE를 무료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통합개발환경을 설치해도 무난하고, 이클립스라는 IDE를 사용해도 무난하게 JAVA Test가 가능하다.
필자는 가볍게 사용하기 위해서 JDK(Java Development Kit)와 JRE(Java Runtime Envirnment)를 설치하여 사용할 것이다.
(IDE는 당근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 무겁다. Visual Studio 2007에 익숙하다면 사용해도 무난하다. - 설치만 하면되니까)
JDK 다운로드 : http://developers.sun.com/downloads/
넷빈즈 다운로드 : http://www.netbeans.org/downloads/index.html
Eclipse 다운로드 : http://www.eclipse.org/downloads/
넷빈즈 다운로드 : http://www.netbeans.org/downloads/index.html
Eclipse 다운로드 : http://www.eclipse.org/downloads/
www.java.sun.com에 방문하여 Download를 클릭한후 아래 그림에서 Java SE(JDK)를 Click!
EE는 Enterprise Edition의 약자로 서버측 개발을 위한 플랫폼이다. 기본 SE에 부가하여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동작하는 장애복구 및 분산 멀티티어를 제공하는 자바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추가한 서버를 위한 플렛폼이다.
SE는 Standard Edition의 약자로 자바 플랫폼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자바 API집합체이다.
ME는 Micro Edition의 약자로 제한된 자원의 휴대전화, PDA등에서 Java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중의 하나이다.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쉽게 에뮬레이트가 가능하다.
필자는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SE를 설치할 것이므로 SE를 클릭!
그중 보이는 여러개중에서 JRE가 포함된 JDK6 Update를 다운 받으면 된다. 코드명 Mustang으로 1.6, 자바6 이다.
설명에 따라 Next를 누르며 설치를 하면 된다.
단, 경로를 정해줄때 필자가 확실히 알고 있는, 나중에 사용하기 쉬운 경로에 저장하는 편이 유리하다.
설치가 끝나고 cmd를 통해 프롬프트창에서 java나 javac를 실행하면 잘못된 명령어라고 나온다.
java, javac명령을 위에서 설치한 폴더 내에서 실행하면 실행이 된다. 이에 패스(path)를 설정해주어서 어디에서든지 java와 javac 명령어를 실행하게 해야한다.
(javac는 컴파일러로 이 명령어로 class파일을 만든다. java는 만들어진 클래스파일로 실행해 준다. - 자바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클래스명과 파일명이 같아야 한다.)
필자의 컴퓨터에는 WindowXP가 설치되어 있어 그 과정을 보자.
먼저 바탕화면의 내컴퓨터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시스템 등록정보로 들어가자.
그 후에 고급의 환경변수를 클릭한다.~!
그후 아래쪽 상자 시스템 변수 에서 Path를 찾아 편집을 누른다.
그후 변수값 마지막에 java설치한 폴더내 javac명령어가 있는 bin 폴더를 써넣어준다.
(이부분은 사용자가 java설치시 폴더에 따라 다르다.)
다음은 편집툴 환경 구축이다.
통합개발환경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Text로 편집하고 Dos상 프롬프트내에서 라인 명령어로 실행하는 방법이 있지만 사실 너무 불편하고 오래걸린다.
위 화면은 프롬프트상에서 Hello.java를 javac로 컴파일한후 java명령어로 class파일을 실행해본 모습이다.
이를 윈도우 상에서 쉽게 실행하기 위해서 EditPlus라는 아주 가벼운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이 EditPlus는 자체적으로 ftp기능도 있어, 많이 사용되고 무엇보다 매우 가벼워서 자주 쓰인다.
쉐어웨어로 한달동안 사용할 수 있으면 \29,7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 EditPlus에 java가 설치된 폴더의 컴파일러와 실행명령어를 연결해주어 윈도우상에서 마치 IDE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도구메뉴의 기본설정을 클릭한후 다음과 같이 두가지를 추가한다.
javac의 폴더를 적어준다. 인수의 경우 실제 프롬프트에서 javac다음에 나오는 파일명인데, 위처럼 설정한다.
java의 경우 실제로 class파일을 실행하는 명령어인데, 이경우 대상 file은 *.class파일이다. 이때는 class파일명을 쓰지 않고 파일이름만 쓰기 때문에 파일속성을 표시하지 않는 옵션을 준다. 결국 위처럼 설정하면 된다.
사용자 도구로 등록해 두면 순서대로 ctrl+1, crtl+2로 사용이 가능하다.
javac를 실행하였을 경우 출력창에 위처럼 나온다.
물론 javac로 생성된 *.class파일과 같은 폴더내에 존재하여야 한다.
ctrl+2로 결과가 출력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컴파일된 바이트코드(*.class)가 JVM에 의해 실행되는 것이다.
이제 윈도우 상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테스트가 가능하다^_^
[위 글을 1년전쯤 작성하고 다시쓰는 뻘글]
테스트용이라 그렇지 굳이 EditPlus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개발할때는 Eclipse를 사용합니다. 저의 경우 넷빈즈도 사용해봤지만,
강력한 Eclipse의 플러그인(Plug-in)에 중독되어 다른 것을 사용할 수 없더군요 ^_^;
댓글에서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Eclipse 당연히 무료이고(일부버젼제외),
JavaEE를 개발하려면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실력과 이론이 되면 ant툴도 다 직접 사용하고, 프로젝트도 직적 콘솔창에서 생성해도 되긴되지 말입니다.~)
테스트용이라 그렇지 굳이 EditPlus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개발할때는 Eclipse를 사용합니다. 저의 경우 넷빈즈도 사용해봤지만,
강력한 Eclipse의 플러그인(Plug-in)에 중독되어 다른 것을 사용할 수 없더군요 ^_^;
댓글에서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Eclipse 당연히 무료이고(일부버젼제외),
JavaEE를 개발하려면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실력과 이론이 되면 ant툴도 다 직접 사용하고, 프로젝트도 직적 콘솔창에서 생성해도 되긴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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